한글 문서에서 표를 다루다 보면,
페이지를 나누거나 복사·편집 과정에서 하나의 표가 두 개로 분리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겉으로 보면 연속된 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서로 다른 표 객체인 상태입니다.
이때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이
**커서를 위쪽 표의 마지막 셀에 두고 Ctrl + N + Z**를 누르는 것입니다.
이 단축키는
- 위 표와
- 바로 아래에 있는 표를
하나의 표로 다시 이어 붙이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하자면,
- 표 나눔은 가위로 종이를 자른 상태
- Ctrl + N + Z는 잘린 종이를 다시 테이프로 붙이는 동작입니다.
메뉴 경로로 보면
표 → 표 나누기 / 붙이기 → 표 붙이기에 해당하며,
단축키를 쓰면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 여러 페이지에 걸친 표 정리
- 단축키 목록, 데이터 표 정렬
- 편집 중 실수로 표가 쪼개진 경우
에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사용 시 주의점
- 커서는 반드시 위쪽 표의 마지막 셀에 있어야 합니다.
- 중간에 빈 문단(엔터)이 있으면 붙지 않습니다.
표가 둘로 나뉘었을 때, 마지막 셀에 커서를 두고 Ctrl + N + Z를 누르면 다시 하나의 표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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