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문서에서 행 수가 많은 표는 페이지를 넘어가는 순간 가독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다음 페이지를 봤을 때 이 열이 무슨 의미였는지 다시 위로 올라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이 바로
셀 선택 → 표/셀 속성(단축키 P) → 셀 → ‘제목 셀’ 입니다.

제목 셀로 지정된 행은
표가 페이지 단위로 나뉠 때마다 각 페이지 상단에 자동으로 반복 표시됩니다.
비유하자면, 엑셀에서 스크롤해도 항상 보이는 헤더 행과 같은 역할입니다.
즉,
- 표는 페이지 단위로 나뉘되
- 제목 행은 매 페이지마다 다시 등장
- 독자는 표를 내려 보며도 맥락을 잃지 않음
보고서·리스트·명단·데이터 표처럼
“번호 / 회사명 / 주소 …” 구조의 표에서는 거의 필수 옵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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