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산가공식품의 생산 동향을 분석했다. AI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수치를 빠르게 집계하고 표와 그래프를 만들었지만, 분석을 진행할수록 원인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느껴졌다.문제는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것이었다.1. 결과부터 찾기 시작했다AI를 활용한 뒤부터는 먼저 질문을 만들고 필요한 결과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분석했다.연도별 생산량은 얼마인가?어떤 식품유형의 생산량이 증가했는가?어떤 제품을 후속 분석 대상으로 선정할 것인가?이 방식은 빠르고 효율적이었다. 하지만 I0300 데이터를 사실상 연도, 식품유형, 생산량만 있는 자료처럼 사용하게 만들었다. 2. 데이터프레임을 다시 확인했다원자료의 HEAD(10)을 확인하자 그동안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변수들이 보였다.인허가번호업소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