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보고서/한글

표가 페이지를 넘어갈 때, ‘셀 단위로 나눔’의 의미와 활용

Data Jun 2026. 1. 23. 22:58

한글 문서에서 표가 페이지를 넘어갈 때 가장 자주 깨지는 부분은 셀 내부 내용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옵션이 바로 표/셀 속성 → 여러 쪽 지원 → 셀 단위로 나눔입니다.

 

이 옵션은 하나의 셀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이 페이지 경계를 기준으로 잘려서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도록 허용하는 설정입니다.
비유하자면, 긴 문장을 한 줄에 우겨 넣는 게 아니라 문단 흐름에 맞춰 줄바꿈을 허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 이 옵션을 끄면, 셀 내용이 아무리 길어도 셀 전체가 한 페이지에만 남으려다 보니 여백이 과도하게 생기거나 표 배치가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고서·기획서처럼 텍스트가 많은 표에서는 켜 두는 것이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나눔 예시

 

셀 단위 나눔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