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먼저 정의해야 하는 요소는 **컬러 팔레트(Color Palette)**입니다.
컬러 정의가 명확할수록 디자인 품질은 높아지고, 협업 효율도 크게 증가합니다.
오늘은 많은 디자인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컬러 네이밍 규칙,
즉 “색상 이름 또는 역할 + 10/100 단위 스케일링”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미지처럼 팔레트가 체계적으로 구성되면
브랜드 컬러, 확장 컬러, 배리에이션 컬러를 모두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컬러 이름(또는 역할) + 숫자 스케일의 개념
컬러 네이밍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구성됩니다:
[컬러 이름 또는 역할] + [숫자 단계]
예시
- purple-500
- blue-300
- gray-900
- primary-500 (역할 기반 네이밍)
이런 방식은 구글 Material Design, TailwindCSS, 여러 대형 UI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되는 규칙입니다.
2. 숫자(100~900)의 의미는?
숫자는 색의 명도(밝기) 또는 **강도(톤)**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 숫자 | 의미 |
| 100 | 가장 밝은 톤(파스텔/라이트 톤) |
| 200~400 | 옅은 컬러, 배경용·서브톤 |
| 500 | 기본(primary) 또는 대표 컬러 |
| 600~800 | 더 진한 톤, 강조 사용 |
| 900 | 가장 어두운 톤, 강한 포인트 혹은 텍스트 대비 |
- 500 = 해당 컬러의 중간값(기본값)
- 양쪽으로 갈수록 밝기·채도 변화가 생기며 다양한 UI 상황에 적용 가능해집니다.
3. 컬러 이름 기반 네이밍 예시
이미지처럼 컬러가 이름으로 구분될 경우:
- gray-100 ~ gray-900
- red-100 ~ red-900
- yellow-100 ~ yellow-900
- green-100 ~ green-900
- purple-100 ~ purple-900
- pink-100 ~ pink-900
이렇게 범위가 일정해지면
UI 구성 요소를 만들 때 어떤 톤의 컬러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4. 역할(Role) 기반 네이밍도 가능
컬러 이름 대신 역할(Role) 기반으로 설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시:
- primary-500 → 브랜드 대표 컬러
- primary-700 → 강조(hover) 컬러
- secondary-300 → 보조 컬러
- neutral-900 → 본문 텍스트
- success-500, warning-500, error-500 → 상태 표현
역할 기반 네이밍의 장점은
개발자·디자이너가 색상 용도를 쉽게 이해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컬러 팔레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면
[이름 또는 역할] + [100 단위]
이 방식은 사실상 표준에 가깝습니다.
이 규칙만 따라도
- 확장성 좋은 색 시스템
- 일관된 디자인
- 원활한 협업
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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