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GIS에서 포인트 심볼을 스타일링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크기 단위 선택입니다.
- 밀리미터(mm)
- 지도 단위(Map units)
두 옵션은 결과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차이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심볼 크기 설정창에서 선택할 수 있죠.

1. 밀리미터(mm) — “화면에서 보이는 크기” 기준
✔ 화면 해상도 기반 / 픽셀 기반 느낌
✔ 지도 축척에 따라 심볼 크기는 변하지 않음
✔ 지도의 실제 거리와는 무관
즉, 심볼이 ‘눈으로 보이는 크기’를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 지도를 확대해도 심볼 크기는 그대로
- 지도를 축소해도 심볼 크기는 그대로
- 언제나 "화면에서 5mm" 같은 고정된 시각적 크기
📌 언제 사용?
- CCTV 위치, 점 위치 데이터
- POI(Point of Interest)
- 행정구역 안 점 수 시각화
- 아이콘 기반 지도 제작
즉,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형태로 지도 화면을 만들고 싶을 때
무조건 밀리미터가 맞습니다.
2. 지도 단위(Map Units) — “현실 거리(m)” 기준
✔ 좌표계 단위 = 심볼의 실제 크기
✔ 좌표계가 미터 단위여야 정확함
✔ 지도의 실제 공간 크기에 따라 심볼이 바뀜
여기서 중요 포인트:
“지도 단위 = 현재 레이어의 좌표계 단위”
3. 좌표계 단위가 미터일 때만 의미가 있음
대표적인 미터 기반 투영좌표계
- EPSG:5179 (UTM-K, TM 중부원점)
- EPSG:5186, 5187, EPSG5174 등 국내 LCC/TM 계열 프로젝트 좌표계
이런 좌표계에서는
지도 단위 = 1m가 됩니다.
그래서
- 크기 10 ⇒ 실제 10m 크기의 심볼
- 크기 50 ⇒ 실제 반경 50m 정도 표현
📌 언제 사용하는가?
- 반경 기반 시각화(예: 반경 100m 보호구역)
- 공간 분석 결과 표현
- 실제 거리 기반 지점 강조
이때 "지도 단위"를 사용하면
심볼의 크기가 축척을 바꿔도 현실 세계 기준으로 유지됩니다.
4. 그럼 위경도 좌표계(WGS84)는?
위경도 좌표계는 각도(degree) 기반입니다.
- EPSG:4326
- EPSG:4258
이런 좌표계에서는
지도 단위 = 도(degree)
즉, 0.01도 = 약 1km~1.1km(위도에 따라 차이) 같은 식.
따라서 지도 단위로 심볼 크기를 설정하면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정리하면
밀리미터(mm)
→ 화면 기준 심볼 크기, 축척과 무관
→ 디자인 중심 지도에 적합
지도 단위(Map Units)
→ 좌표계 단위(대부분 m)를 그대로 반영
→ 실제 공간 크기 표현, 거리 기반 시각화에 적합
좌표계가 위경도(4326)인 상태에서는 지도 단위를 쓰면 안 된다.
→ 지도 단위 = degree이기 때문에 엉뚱한 크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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