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유입을 분석할 때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어디서 들어왔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자의 유입 경로를 판단하기 위한 출처를 소스(Source)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들어왔다면 유입 소스는 naver가 될 수 있고,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들어왔다면 유입 소스는 instagram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유입 소스는 사용자가 서비스에 들어오기 전 머물렀던 출발지에 가깝습니다.
1. 유입 소스는 사용자의 출발지를 보는 기준이다
유입 소스는 어떤 채널에서 사용자가 들어왔는지를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유입 소스예시
| naver | 네이버 검색, 네이버 광고 |
| 구글 검색, 구글 광고 | |
| 인스타그램 광고, 프로필 링크 | |
| kakao | 카카오톡 공유 링크 |
| direct | 직접 방문, 즐겨찾기 |
유입 소스를 보면 어떤 채널이 사용자를 많이 데려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스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같은 instagram 유입이라도 광고인지, 프로필 링크인지, 이벤트 캠페인인지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UTM 파라미터는 유입 경로를 추적하는 태그다
UTM 파라미터는 URL 뒤에 붙여서 사용자가 어디서, 어떤 경로로 유입됐는지 추적하는 태그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링크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https://example.com?utm_source=instagram&utm_medium=paid_social&utm_campaign=spring_sale
이 링크를 통해 들어온 사용자는 다음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UTM 항목의미예시
| utm_source | 어디서 들어왔는가 | |
| utm_medium | 어떤 유형의 경로인가 | paid_social |
| utm_campaign | 어떤 캠페인인가 | spring_sale |
즉, UTM 파라미터는 단순히 “인스타그램에서 들어왔다”를 넘어서, 어떤 광고 캠페인을 통해 들어왔는지까지 구분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유입 소스와 UTM을 함께 보는 이유
유입 소스만 보면 사용자가 어디서 들어왔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캠페인, 어떤 광고 소재, 어떤 링크를 통해 들어왔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유입 소스와 UTM 파라미터를 함께 봅니다.
유입 소스 = 사용자가 들어온 출발지
UTM 파라미터 = 출발지를 더 자세히 설명하는 태그
예를 들어 같은 인스타그램 유입이라도 다음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
구분예시
| 소스 | |
| 매체 | paid_social |
| 캠페인 | spring_sale |
| 콘텐츠 | story_ad_01 |
이렇게 구분하면 어떤 채널과 캠페인이 실제 유입과 전환에 기여했는지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4. 정리
유입 소스는 사용자가 어디서 들어왔는지를 나타내는 출처이고, UTM 파라미터는 URL에 붙여 유입 채널·매체·캠페인을 더 구체적으로 추적하는 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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